오목에서 실력을 가늠하는 기준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, 저는 입상경력, RIF레이팅, 승률등의 지표를 우선적으로 보곤합니다. 그 중에서도 RIF레이팅은 가장 객관적으로 실력을 표현해 주는 지표라고 생각합니다.
물론 RIF레이팅에도 몇 가지 단점은 존재하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매우 유용하고, 오목계에서 가장 대표적인 지표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.
오늘은 RIF레이팅의 등급별 해석에 대해 포스팅을 해볼까합니다.^^
(팩트에 근거하지만, 제 주관적인 견해도 약간은 포함되어 있습니다.)
※ 개인적으로 RIF레이팅은 러시아, 에스토니아는 +50점, 일본은 -50점을 보정해서 판단하면 적절하다고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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